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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,/끄적임

이번 역은 '야근 요정', '야근 요정'역입니다.

유희열님의 '공원에서', 정말 들을 때마다 너무 좋다!!

이런 느낌의 뉴에이지 곡을 또 써주시길 기다리는 중..🧡

 

 

중요한 팁을 얻었다. 2시간 정도 고민해보고 그래도 안 풀리면 바로 질문하라고

뭔가 될 것 같으면서 안되니까 더 붙들고 있게 되고, 이런걸 질문해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계속해서 시간만 끌고 해결 못하는 것 보다 얼른 질문하는게 더 나은 것 같다. 오랜시간 혼자 끙끙거려도 안 풀리고.. 나름대로 충분히 고민한건데 2시간이나 넘으면 그건 내 범위를 벗어난 것일지도 모른다. 혼자 어떻게든 해결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최대 두시간만 고민하고 그때까지도 풀리지 않는다면 바로 질문을 날려야겠다. 

 

근데 정말 이건 좀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, 간단하겠다 싶은 이슈가 막상 코드를 까보면..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. 뭐, 차트 관련은 아예 이제 시작부터 시간 좀 걸리겠다 하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지만! 

 

 

요 며칠 야근 요정이 되어가는 중.. 조금 속도를 내서 최대한 업무시간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야지. 늦게까지 한다고 해결이 팍팍 되는 것도 아니니까 잘 조절해보자.

 

후.. 다시 다가올 PDF.. 넘나 두렵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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